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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태항산엘 다녀왔습니다
장가계와 황산을 더한 장쾌한 풍광을 보여주는 태항산은 하북성에서 부처 하남성에 이르기까지 남북으로 600여 km를 내달린다
억겹의 세월동안 형성된 엄청난 협곡은 미국의 그랜드캐넌을 뛰어 넘고도 남을 것이다
함께한 님들 그림 몇 장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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