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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몽고여행]항공5일
작성자 남상득 (ip:)
  • 작성일 2018-08-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
평점 5점















7월26일 아시아나항공기를 이용하여 내몽고여행을 하기 위하여 북경으로 출발합니다
소문과는 다르게 기내식이 아주 튼실하고요 습관대로 카스도 두 개를 마셨지요
이 번 여정은 오름에서 야심 차게 진행하는 내몽고 프로그램을 크루즈 8일이 아니고 항공 5일로 바꿔서 해 봅니다
현지의 일정은 100% 같고요
북경공항에 당도하니 따끈한 날씨는 한국과 동일합니다
다만 며칠 전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질은 더없이 좋네요
이제 북쪽 방향으로 170여 km를 이동하면 허베이 성 승덕시에 도착을 합니다
과거 황제의 별장을 건설한 곳이죠
피서산장... 더위를 피하여 휴양하는 곳이란 뜻입니다
북경의 이화원 같은 곳으로 이해하면 되고요
또한 열하 즉 뜨거운 샘이 솟는 곳이며 박지원의 열하일기 소재인 곳이기도 합니다
갖가지 보물들이 자리한 박물관을 둘러본 후 두 어시 간 산장을 둘러봅니다
아주 청명한 하늘이 인상적이며 풍광 또한 더없이 아름답지요
첫날의 일정은 이제 다시 북으로 더 올라가서 숙소가 있는 내몽고 적봉시로 향합니다
적봉시는 인구 200안명의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옛적에는 홍산이라고도 했고요
붉은 산들이 있어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양고기 샤부샤부로 저녁을 먹은 다음 피곤을 달래려 호텔에 듭니다


2일차 여정
아무리 소도시라고 해도 5성급 호텔의 진면목은 식사 세팅에 있었다
그러나 제아무리 진수성찬이라고 해도 필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오래전부터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
어제만큼이나 화창한 이른 아침 적봉시를 출발하여 공거월초원으로 들어갑니다
제일의 초원 풍광을 따라서 AAAA 급 국정공원이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스하트석림을 트레킹 하는 일정이지요
우리 여정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에 석림을 본 후에는 다시금 동남 방향으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일정을 치르게 됩니다
오늘의 여정 중에서 단연코 제 일은 바로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들이었어요
수십 종의 여러 가지 야생화들이 마음까지 설레기에 충분했지요
우리나라와 동일한 넘들도 몇 가지 보였는데...
도라지 모싯대, 영아자, 금마타리, 이질 풀꽃 등..
곁들여서 칭기즈칸 후예들의 전통가옥, 생활상, 말타기, 다과 등도 체험을 했고요
일몰 직후인 저녁 여덟시가 다 돼서야 오늘의 숙소인 게르 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호텔이라고 표현을 한 것은 외부는 전통 케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내부는 침대와 화장실을 갖춘 양실이기 때문이지요


3일차 여정
시계 알람을 새벽 세시에 맞춰 놓고 잠들은 나는 드디어 하늘이 주는 보너스를 듬뿍 받았지요
그야말로 고요한 축제를 마음껏 즐겼으니 말이죠
헤아릴 수 없이 무수한 별들이 캄캄한 하늘에서 쏟아져 내릴 듯 아우성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입니다
조식 후 우리는 옥룡 사호 사막과 청산에 오르는 일정을 위하여 공거얼을 뒤로하고 출발을 합니다
시간 발여 만에 당도한 창산공원 입구
이곳에도 방학을 맞은 현지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들 와 있고요
서둘러 정상 아래까지 곤돌라를 탑승하여 등정을 합니다
이어서 한 시간여 정상부에서 걸으면서 갖가지 형상들의 암봉들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대 초원의 풍광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충분히 기계와 가슴속에 추억을 담았으니 이제는 색다른 환경을 체험하기 위하여 사막 한가운데인 옥룡사호로 출발합니다^^


네이멍구자치구 웡니우터치풍경구 내에 워치하고 있으며 옥으로 만든 중화제 이용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넓은 호수가 여럿이 산재해 있으며 사막과 암봉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아내는 곳이고요
또한 오늘 묶게 되는 5성급 호텔이 있는 곳이며 이곳에서 사막 지프, 낙타 체험, 사막 썰매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기게 됩니다


역동적인 체험이라서 다소 위험하다고 선입견을 가질 수 있으나 충분한 준비와 예비지식을 습득한 후에 행하기에 사고의 위험은 높지 않아요
그래도 고혈압이나 심장이 약한 경우에는 사양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서는 좋겠죠
이로써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고 숙소인 호숫가에서 격렬했던 하루의 해를 마중합니다


4일차 여정
새벽 세 시에 또 한 번 하늘에서 벌어지는 별들의 잔치를 보려고 테라스에 나섰으나 어제 보다 늘 한결 부족한 모습이네요
아직도 보름달은 서쪽 하늘에 덩그러니 놓여 있고...
호텔 뷔페식이라지만 내게는 아침식사가 그림의 떡이라서 죽과 과일 등으로 조촐하게 마치고 남동쪽으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오늘 여정은 승덕시로 돌아가 의약식품연구소, 양털 제품 견학, 피서산장 건너의 뫼팔묘등을 보고서 마지막 숙소가 있는 북경에 입성을 하지요


크나큰 감동으로 모두들 흡족해하는 분위기에 본인 또한 또 한 번의 히트를 예감하는 이유랍니다
사실 이 번 행사가 세 번째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행착오와 학습과 수술이 필요한 부분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외팔묘를 둘러보는 것으로써 이 번 행사의 공식적인 일정은 모두 마치게 됩니다
처녀작으로 출시하는 내몽고 트레킹
크루즈와 항공을 병행하여 조건별로 진행하는 오름산장의 야심작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오름 식구들은 매진을 다짐해 봅니다
많은 그림들 올렸으니 차근히 다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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